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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출연진 줄거리 정보 이 판에선 그 누구도 믿지마라

정보의세계 2023. 10. 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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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정보

 

 

장르 : 범죄, 코미디, 스릴러
감독 : 장창원
각본 : 장창원
출연진 :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등
개봉일 : 2017년 11월 22일
총 관객 수 : 4,018,341명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시간 57분
평점 : 8.32

 

 

 

영화 꾼 시놉시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영화 꾼 출연진

 

 

 

 

 

 

 

영화 꾼 줄거리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영화 전체적인 줄거리가 조희팔 사건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기본 플롯은 일본 유명 만화 검은사기와 유사하다.

예고편만으로 사기꾼을 상대로 더 큰 사기를 쳐서 감정적인 복수를 하는 컨셉이라 기존 범죄 장르의 영화와는 확연히 달라보인다. 다만 검은사기의 경우 주인공의 배경과 그 배경을 바탕으로 주인공에게 복수를 빙자해 사기꾼계의 미꾸라지를 숙청하는 핸들러, 마지막으로 심정으로는 이해되지만 그래도 '범죄자는 범죄자.'라는 일본 경찰[2]이라는 기본 구조이지만 이 영화는 예고편대로는 검찰과 사기꾼이 손을 잡는다.

 

 

 

 

영화 꾼 포토

 

 

출처- 나무위키, 네이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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